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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택 안중읍 양꼬치 전문점: "램브로" | '양꼬치' 후기(4.5/5.0)

라벤더의 꿈 2021. 10. 19. 14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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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택시 안중읍에 소재한 양꼬치 전문점
"램브로"에 대한 후기입니다.


오로지 개인적인 평가로만 구성되어 있는 점
참고하시기 바라요.^^


CONTENTS
1. 위치 및 주차(●●●●○)
2. 메뉴 및 가격(●●●●◐)
3. 실내구조 및 기타(●●●●◐)

1. 위치 및 주차

평택시 안중읍 대규모 거주지역에 위치해 있다.
식당 밀집지역으로 접근성 식당간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.


/
해당 식당 주변으론 주차하기가 까다로울 수 있는데,
근처 도보 5분 거리의 공영주차장이 있으나
저녁시간대엔 만석일 경우가 많다.
그래서 주변 골목길에 임시주차를 한 차량들이 많다.

2. 메뉴 및 가격

취급 메뉴는 매우 다채롭다.


우리은 '양꼬치(보통/양념)' 각 1인분씩 주문했다.

숯불이 들어오는데 색감이 엄청 영롱하다.


이윽고 양꼬치가 나왔는데
참고로 1인분당 10개로 구성되어 있다.


곁들일 수 있는 조미료는 소금 등 3가지가 있다.


드디어 숯불 위 돌아가는 양꼬치!


그리고 최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
'칭타오' 1병이 서비스로 나온다고 한다.


한참 먹고 있는데 서비스가 또 나왔다.


전체적인 맛과 구성은 매우 만족스럽다.

3. 실내구조 및 기타

포차 같은 느낌의 그리 크지 않은 규모이다.
참고로 홀에는 6-테이블(입식)이 있다.


그래피티가 된 내부 벽면은 왠지 젊은 감각을 주는 곳으로
청결한 관리가 인상적이다.


무엇보다 사장님이 친절하셔서
좋은 인상이 많이 남는 곳이다.


단순 참고용으로 보기 바라요^^
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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